미 국방부, 남부 국경에 군인 1천500명 배치…해외 미군 영향 주목05시 36분트럼프 2기 첫 쿼드외교장관회의 성명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05시 33분[뉴욕유가] 트럼프 석유 증산예고 여파에 나흘째 하락…WTI 0.5%↓05시 33분"트럼프 2기 핵심은 행정명령쇼?초갑부 내각…반발도 클 것" [Outlook 지한파 美의원]05시 32분머스크, 트럼프 발표한 700조원 AI사업 비판…"투자자들 돈없다"(종합)05시 30분[속보] "트럼프, 남부 국경 통한 이민자 입국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05시 29분트럼프 관세 별로…WTI 0.5% 하락, 브렌트는 5일 연속↓05시 27분美전문가 "트럼프 '핵파워' 언급, 北위협 들여다봤다는 뜻"05시 18분작년 브라질 화재 피해, 남한 면적의 3배 규모…전년보다 79% ↑05시 17분트럼프 2기 첫 쿼드외교장관회의 성명에서 '한반도 비핵화 빠져05시 16분美, 멕시코 국경에 현역 1500여명 파견…반란법도 적용하나05시 12분154kg 위탁모, 10세 소년 배 위에 앉아 "꾀병부리는 거냐"…결국 사망한 소년05시 11분젤렌스키 "우크라 평화유지군에 미군 반드시 포함돼야"05시 09분4년 전 '의회 폭동' 가담자, 사면 석방에 눈물05시 03분"오직 남녀만 있을 뿐"…美 여권서 사라진 'X'05시 03분美이민자 추방 작전 돌입…'단속 성역' 학교·교회도 예외 없다05시 03분앙금 남은 트럼프…취임 직후 '눈엣가시' 볼턴 경호 중단05시 03분가정폭력·과도한 음주 논란 추가…헤그세스 국방장관 인준 위기05시 03분트럼프 외교 1순위도 '中 견제'…美국무, 쿼드 회의서 데뷔전05시 03분2차 무역전쟁 번지나…美 '대중 초관세'땐 교역국 한국도 직격탄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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