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50만명 정도…" 가자 주민 주변국으로 밀어내기 시사02시 35분트럼프 취임 직후, 모든 해외 지원·원조 중단했다02시 35분미 부통령 "귀중한 미군 아껴야…모든 곳에 보내서는 안돼"02시 35분日은 3번째, 한국은 11번째…美국무장관의 숨가쁜 사흘01시 04분"그린란드 갖고야 말겠다"…집착하는 트럼프, 겁에 질린 덴마크00시 46분"잘 처신하라" 왕이, 루비오와 첫 통화서 훈계성 성어 사용00시 38분트럼프 때문에 1989년 美 파나마 침공 재연될라, 노심초사하는 파나마00시 32분하마스, 인질 4명 2차 석방했지만 벌써 휴전 '삐거덕'…이 "협정 위반"00시 12분[올댓차이나] 2024년 중국 재정수입 1.3%↑…지출은 3.6% 증가23시 53분이스라엘군, 레바논 철수 시한 마지막 날 총격…15명 사망23시 49분'7연임 도전' 루카셴코 "서방이 대선 인정하든 말든 상관없어"23시 39분빌 게이츠 "트럼프 회동, 건설적"…새정부와 '발맞추기'23시 37분밴스 부통령 "미군 아껴서 배치해야"…주한미군 주둔 규모 변화에 촉각23시 30분트럼프 살해 협박범 체포…자택 경호 비상23시 29분중국도 꽉 막힌 귀향길…'드론 경찰' 띄워 교통정리23시 25분트럼프의 '가자 청소' 욕심…요르단과 이집트가 덤터기 쓸판23시 22분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귀향 피란민에 발포…15명 사망(상보)23시 18분우크라, 러 정유 공장 또 공격…젤렌스키 "유가 인하가 중요"23시 10분우크라軍, '화염 치솟는' 사진 공개…러 정유공장 또 때렸다, 무슨 일23시 00분트럼프의 '가자주민 이주' 제안…하마스 "물리칠 것"2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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