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고딩'의 위엄…이채운·강동훈,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서 나란히 금·동메달18시 11분스노보드 이채운 '금빛 슬로프'…이승훈은 스키 프리스타일 우승18시 10분1년 쉬고 '단거리 에이스'로 돌아온 최민정 "열정은 아직 충분해요"18시 07분'신예' 이나현, 김민선 제치고 빙속 여자 100m 金(종합)18시 07분일본, 미일정상 첫 만남에 "무난한 출발"…일단 안도 분위기18시 06분비핵화 배제한 북 vs 재확인한 트럼프…기싸움 팽팽18시 06분스노보드 이채운, 슬로프스타일 금메달…강동훈은 동메달 [하얼빈 동계AG]18시 03분무역전쟁 본게임 여는 트럼프 '상호관세'…7위 흑자국 韓 사정권18시 02분美법원, DOGE의 재무부 시스템 접근 금지 명령(종합)18시 01분쇼트트랙 대표팀 금메달 4개 수확…금맥 터졌다17시 59분머스크 막아선 美 법원…"DOGE, 미국인 개인정보 들여다볼 자격 없다"17시 58분하프파이프 이승훈, 프리스키 종목 사상 첫 금메달 [하얼빈 동계AG]17시 56분중국, '일대일로 탈퇴 의사' 파나마에 항의…"외부 간섭 안돼"17시 55분또 언론인 실명 저격한 트럼프 "무능해, 즉시 해고돼야"17시 55분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복귀"…내주 트럼프와 회담17시 51분미국 알래스카서 실종된 여객기 탑승객 10명 전원 사망17시 47분트럼프 "다음 주 젤렌스키 만나…우크라이나 찾지는 않아"17시 47분日 민간단체 '대북 교류' 위한 전국조직 발족17시 46분"어울리네" 이시바 선물은 '사무라이 투구'…'금빛' 트럼프 취향17시 44분"기뻐서 착각했나"…트럼프, 일본제철을 '닛산'으로 잘못 호명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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