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인플레 소폭 둔화 전망16시 02분[온더스팟] 하노이에서 멈춘 북미대화…재개 가능할까? (최종건 연세대 교수) / SBS / 온더스팟(Ep.43)16시 01분美 진보성향 대법관, '군주제' 언급하며 트럼프 우회 비판16시 01분호주 '반려동물 내장칩' 관리업체 폐업에 수만마리 관리 차질16시 01분국외 망명자 살해·폭행, 중국이 최다…10년간 272건16시 00분"성도 갈아치웠다" 남편과 총격전까지…10조 자산女의 떠들썩한 이혼15시 58분[영상]트럼프 곁에서 코 후비고 시선 강탈…5살 아이 정체는?15시 57분가자 콘돔 지원금 5000만$? 머스크 "내가 틀렸을 수 있다" 인정15시 57분테슬라 또 하락세…머스크 '오픈AI 인수' 제안 때문 [지금이뉴스]15시 56분트럼프 취임 뒤 미 함정 대만해협 첫 통과…중국 "안보위협 증가"15시 55분아들 목말 태우고 백악관 등장 머스크, '월권논란'에 "매일 항문검사 받는 듯"15시 53분'美 그린란드 구매'에 뿔난 덴마크인들 "캘리포니아 사자" 20만명 서명15시 52분트럼프, 연방정부 인력 감축 지시···'실세' 머스크 백악관 집무실 등장15시 52분아시아, 트럼프發 무역전쟁에 '루즈-루즈' 직면15시 52분"우린 좀 빼줘"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예고에 각국 대미협상 분주15시 50분한국, 美해군 함정 건조길 열리나…美의회 "동맹도 함정 건조" 허용법 발의15시 50분최고 女갑부 고려인, 살벌한 이혼…이혼소송 중 총격전까지15시 50분중국, 첫 유인 달탐사 차량 명칭 확정…'탄숴(探索)'15시 50분백악관, '멕시코만'→'미국만' 표기거부한 AP통신 출입금지15시 49분"북한서 치료 중이라는 러군…실제 의도는 군사 전술 전수" 주장 제기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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