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크라 종전 논의 시작…"푸틴 막을 계획 필요"04시 03분젤렌스키 "안보 보장 필요", 밴스 "지속적 평화가 목표"…美·우크라 종전 논의04시 00분'우클릭' 메타 저커버그, 트럼프 등에 업고 애플 '겨냥'04시 00분젤렌스키·밴스 회담…"첫 만남이지 마지막 만남 아닐 것"03시 56분트럼프식 종전 놓고 '러 편향' 논란…서방 가치동맹 균열 조짐03시 49분美·우크라 종전 논의 시작…"지속적 평화 원해"(종합)03시 45분EU 외교수장, 中왕이에 "무역·경제 협력 의향"03시 31분뮌헨안보회의 '우크라 종전안' 화두…미국, 유럽 방위비 압박03시 28분논밭 뛰어다니는 로봇…농업도 AI 전성시대03시 24분중국 물량 공세에 밀린 미국 해군…법까지 바꿔 'SOS'03시 24분중국 왕이 "미국 억압 맞서겠지만 같은 방향 희망"03시 24분프란치스코 교황, 기관지염 진단으로 입원…"약간의 열 있어"03시 18분"포기하지마"…2000번 차인 日 남성 결혼정보회사 차렸다03시 13분머스크의 터널업체 보링컴퍼니, 두바이 지하에 '루프' 뚫는다03시 12분"사장님, 금방 출근할게요"···심장마비로 쓰러진 中 남성, 죽다 살아나 꺼낸 말03시 01분젤렌스키 "트럼프 · 유럽과 계획 세운 후 푸틴 만날 것"03시 01분젤렌스키 "트럼프, 개인 전화번호 주고 언제든 전화하라 해"02시 56분미 부통령, 유럽 지도자들 앞에서 "새 보안관 왔다"02시 51분미 밴스-젤렌스키, 독일 뮌헨서 회동…종전 논의 시작02시 46분EU, 정부 지출 규제에서 국방예산 제외할 수도…트럼프 의식했나02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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