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새로운 최전방을 가로지르는 쇄빙선에서 보낸 열흘 [PADO]06시 01분비상계엄 여파?…'자유지수' 떨어진 한국, 북한은 세계 최하위06시 00분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일시적 호흡 곤란 겪었으나 회복"(상보)05시 55분트럼프·젤렌스키, 종전협상서 공개적 충돌…'노딜'로 파국05시 52분트럼프와 젤렌스키 정상회담 설전 속에 결론 없이 끝난 이유?05시 46분김규식 박사의 후손, 건축으로 이어가는 독립운동의 정신05시 46분러 "트럼프·밴스, 젤렌스키 때리지 않은 게 기적"05시 42분유엔총장 "미국 원조축소 우려…이익에 반하는 결과 초래"05시 41분[뉴욕유가] 이라크 석유수출 확대 기대감에 WTI 0.84%↓05시 40분공개 면박당한 젤렌스키에 유럽 정상들 "우크라, 혼자 아냐"05시 38분美-우크라 광물협정 결렬…트럼프 종전구상 시작부터 '삐걱'(종합)05시 36분유엔총장 "美 원조축소 우려…美 이익에 반하는 결과 초래"05시 36분트럼프 "젤렌스키, 평화 준비 안됐다"…'파행' 회담 조기 종료05시 34분요르단 "가자 이주 반대" 시위…'휴전 협상' 말 바꾸는 이스라엘05시 34분트럼프·젤렌스키, 종전 협상 설전·충돌…정상회담 '노딜' 파국05시 31분트럼프 "무례하다·고마워해라" 카메라앞 면박…젤렌스키도 맞불05시 31분미·우크라 정상회담 파국…트럼프 "젤렌스키, 준비 안 돼"05시 30분젤렌스키, 트럼프와 설전 뒤 "우크라, 정의로운 평화 필요"05시 26분美 독감 극성인데 FDA 백신 선정 지연…'백신회의론' 장관 영향?05시 22분트럼프-젤렌스키 '노딜'에 유럽은 단결 촉구…"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0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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