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푸틴 "항복 혹은 죽는 것 뿐"…우크라 종전 계획 '흔들'07시 44분젤렌스키 "푸틴, 휴전 싫다는 것…트럼프에 그말 하기 무서울 뿐"07시 43분美법원 "해고된 연방기관 수습 직원들 복직시켜야"07시 42분셧다운까지 D-1…美민주당, 임시예산안 부결가능성 커져07시 40분캐나다, 미국 철강 등 관세에 WTO 분쟁 협의 요청07시 39분"미국인 48% '경제 악화'…트럼프 책임 44%·바이든 책임 34%"07시 37분교황, 와병 속 즉위 12주년 맞아…병상서 의료진과 조촐한 축하07시 36분푸틴 "휴전 지지하나 의문점 많아…트럼프와 얘기해봐야"(종합)07시 35분美컬럼바인고교 총격 피해 반신마비 여성, 26년간 고통겪다 숨져07시 32분주일미대사 지명자 "일본과 미군 주둔비용 인상 논의할 것"07시 31분'트럼프 관세' 반대론 높아지자…"연봉 2.2억 이하 세금 면제할 수도"07시 31분트럼프 타워 점거 집회…트럼프, 불법 이민자 추방 박차07시 30분미국 법원, 트럼프에 제동…연방 수습 직원 복직 명령07시 29분주일 미대사 지명자 "일본과 미군 주둔비 인상 논의할 것"07시 29분트런프, '4·2 상호관세' 재확인…'유연성' 강조 하루 만에 "굽히지 않아"07시 28분트럼프 타워 기습시위…"영주권 취소 항의"07시 28분두바이 리플 결제시스템 채택, 암호화폐 중 리플만 상승(상보)07시 27분트럼프 "김정은은 뉴클리어 파워" 또 언급…북미대화 재개 시사07시 21분통상본부장 "상호관세 협상 따라 달라져…4월2일 발표로 끝 아냐"07시 21분"870만원 운동화 사달라"…'재산 2000억' 톱스타, 아들 훈육법 화제0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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