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지운 美 기업 연례 보고서 [당번의 픽]05시 02분미 "원자로 SW 한 유출 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과 연관 가능성05시 01분[뉴욕유가] '후티 통제하라' 이란에 경고한 트럼프…WTI 0.6%↑05시 01분구글 딥마인드 CEO "인간 수준 AI 5∼10년 후 등장"04시 57분'퇴출 위기' 복싱, 2028년 LA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04시 54분한국, 국제기관 평가 2년 연속 '독재화' 국가04시 54분트럼프 "中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04시 53분EU, 63조원 우크라 추가 군사지원 추진…지난해 2배 규모04시 53분후티반군 반격, 국제유가 0.5%↑ 브렌트유 70달러 상회04시 51분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참사에 '정부 책임론'…수천명 시위04시 51분아르헨 생필품 소비, 15개월 연속 하락…2월엔 전년 대비 9.8%↓04시 50분[속보]트럼프 "시진핑, 너무 머지 않은 미래에 방미"04시 50분트럼프 "바이든의 '사면조치'는 무효"…'자동서명' 논란04시 47분찰스3세, 캐나다 새 총리 환영…"美와 갈등 속 무언의 지지"04시 46분미군,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에 추가 공습04시 44분美 갱단 추방 강행 후폭풍…법원, 명령 위반여부 조사04시 43분"교황, 짧은 시간 자가호흡 가능…산소 치료 강도 줄여"04시 42분트럼프 "바이든 선제 사면 무효…기계로 서명"04시 39분"트럼프는 약자 경멸할 뿐…우크라 '저자세' 도움 안 돼" [인터뷰]04시 31분전 세계 국가와 '새 무역 협정' 맺겠다는 美…한미 FTA도 다시?04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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