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미중대립 악화 우려에 속락 마감…H주 0.86%↓18시 09분"지원 끊겠다" 트럼프 경고했는데···트랜스젠더 美고교생, 육상 대회서 '3관왕'18시 09분우크라, 4300㎞ 떨어진 러 시베리아 기지 공습…"트럭으로 운반"18시 06분"희생양 신세, 난감"…트럼프와 결별한 머스크가 털어놓은 심경18시 03분트럼프식 협상, 안 먹힌다?…푸틴·시진핑·네타냐후 '패싱'18시 02분일본, 인·태 새 안보 체계 '오션' 제안…속내는 '무기 수출 확대'18시 01분폴란드 대선 '친트럼프' 야권후보 나브로츠키 당선(종합2보)18시 01분"'전략폭격기 손실' 러시아, 우크라 장거리 폭격 당분간 차질"18시 01분인도 북동부서 집중호우로 최소 34명 사망…관광객 1000명 고립18시 00분"누가 초대했나요?"…美 결혼식장에 난입한 오리 가족 화제18시 00분작은 보트에 다가오는 검은 물체…관광객들 깜짝 '현실판 조스'17시 59분[포토] 할리우드에 나타난 스톰트루퍼17시 58분(영상) 푸틴, 분노할 수밖에…전폭기 10조원어치 이어 330억짜리 '희귀 무기' 박살 [포착]17시 57분초박빙 폴란드 대선…친트럼프 野후보 승리17시 57분"우리 학교로 와"…미국이 내친 유학생 잡기 나선 국가들17시 57분트럼프의 이유있는 괴롭힘? 中공산당 간부 하버드서 교육17시 57분회사서 女직원과 키스 후 '해고' 연봉 2억 임원…소송서 '반전' 있었다17시 57분'비상 날개짓' 에어인디아, 항공기 200대 구매 추진17시 55분'입양 딸 성폭행' 징역 378년 받은 美아빠…16년 만에 무죄, 왜17시 52분중국 내 미국 유학 선호도 낮아지나…"지금 미국은 위험"17시 52분
세계 뉴스 12 페이지입니다.
https://news.nate.com/recent?cate=int&mid=n0501&type=c&date=20250602&page=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