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러 쿠르스크에 공병 6000명 파병키로"02시 05분이란과 협상이냐, 핵시설 폭격이냐…트럼프의 선택 초읽기02시 05분맥 빠진 G7…'마이웨이'만 하다가 떠난 트럼프02시 05분시진핑 "이스라엘·이란 군사충돌 우려…긴장 고조 피해야"02시 04분트럼프 "좋았다" 이시바 "아직 합의 못해"…관세 타결 없이 헤어졌다01시 09분"김정은, 쿠르스크에 공병 6천명 파견…북한군 추모비 건설도"01시 01분미, 중동에 항모 급파…이란 "진보된 무기로 맹렬한 공격할 것"00시 25분연준, FOMC 정례 회의 돌입…금리 동결 전망 우세23시 59분'美 집이 안팔린다'···고금리·관세 불안에 주택경기 '꽁꽁'23시 58분국제원자력기구, 이스라엘 공습으로 '이란 핵시설' 피해 공식 확인23시 57분국제원자력기구, 이란 핵시설 피해 공식 확인23시 56분귀국길 트럼프 "진짜 끝 원해"…대미 협상 못한 정상들 허탈23시 56분프랑스서 일본제 불량 에어백 폭발로 운전자 사망23시 54분IAEA, "이란 나탄즈 지하 핵시설 피해" 첫 공식 확인23시 53분英내셔널갤러리 180억짜리 루벤스 '삼손과 델릴라' 위작 논란23시 50분시진핑 "이스라엘?이란 충돌 우려…긴장 고조 피해야"23시 41분IAEA "이란 나탄즈 핵시설, 지하도 직접 타격 받았다"23시 40분트럼프 "日 협상 만만치않아"…서한으로 일방통보 거론23시 40분"북한, 러 쿠르스크에 공병 등 6천 명 파견하기로"23시 39분EU외교수장 "미 개입, 중동지역 광범위한 분쟁 몰아넣을 것"2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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