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이어 안보실장 방미…'통상·안보' 전방위 협상05시 59분트럼프 "'관세 적시' 12개국 서한에 서명, 7일 발송"05시 56분정부, 美에 "車 운반선 입항 수수료…中에만 부과하고 韓은 빼달라"05시 53분100년 만의 파리 센강 수영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05시 51분머스크, X 계정 찾아온 한국인에 "나 깨어있다" 한글로 화답05시 46분'시진핑·푸틴' 빠진 브릭스 정상회의, 美의 이란 타격·관세 규탄05시 45분정부, 美에 "車 운반선 입항 수수료에 韓은 빼달라"05시 42분태국서 또 중국인 납치 사건…"미얀마 사기 조직 인신매매돼 구출"05시 41분정부, 미 USTR에 "한국 자동차 운반선 입항 수수료 제외해야"05시 39분"중국, 자녀 1명당 연 68만 원 육아수당 전국서 시행 계획"05시 36분美재무, 상호관세 경고…"협상 진전없는 국가들은 8월1일부터 재부과"05시 34분트럼프는 관세폭탄, 머스크는 창당 공세···요동치는 美 워싱턴 정가 [글로벌 모닝 브리핑]05시 31분한때 충복 머스크의 反트럼프 봉기…미국 양당제 균열 만들까05시 31분'방미' 위성락 실장 "관세협상 중요 국면…루비오와 협의, 도움 기대"05시 30분[속보]네타냐후 워싱턴으로 출발 " 중동 평화 위한 위대한 기회"05시 30분[단독]볼턴 "美, 아직 李대통령 잘 몰라…한?미 정상 빨리 만나야"05시 30분'트럼프 레터' 초읽기…통상·외교핵심 방미 총력전05시 28분트럼프 관세압박에…"동맹국이라도 할 말 해야" 버티는 이시바05시 26분트럼프 측, 머스크에 견제구…"이사회는 싫어할 것"05시 24분백악관, 상호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 시사…"시한 넘길 수도"0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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