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美전문가 "주한미군 1만명으로 감축, 4년 내 현실화 가능성"06시 51분"푸틴, 트럼프가 화낼 것 예상했다"-NYT06시 50분트럼프, 우크라에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검토…포탄 선적은 재개(종합)06시 49분"기저귀 안 차면 생활 불가" 29세男 고백…충격 과거 있었다06시 49분트럼프 "우크라에 패트리엇 시스템 추가 지원 검토 중"06시 49분트럼프, 브라질에 50% '관세 폭탄'…"前대통령 마녀사냥 끝내야"06시 47분美국방장관 前수석고문 "주한미군 50%이상 줄여야"06시 47분"중국인, 미국 농지 사지 마라" 트럼프 행정부, 법안 추진하는 이유는06시 46분멕시코 '3자매' 부둥켜안은 채 총격 피살…'폭력도 깨지 못한 포옹' 분노 확산06시 46분코에 충전기 꽂고 "항암치료 중"…돈 뜯어낸 아일랜드 스포츠 스타06시 46분[속보] 리플 5% 급등, 2.40달러 돌파06시 45분"트럼프 압박에 NASA 고위직 2천여명 퇴직"…美 우주탐사 '흔들'06시 45분하마스 "인질 10명 석방에 동의"…트럼프는 휴전 낙관06시 45분미국의 '오락가락' 우크라 지원…원인은 시진핑?06시 45분영·프 정상, 불법이민 억제책 필요성 합의…구체적 내용은 아직06시 44분러, 우크라에 또 최대 공습…교황 "평화 회담 중재 의향"06시 44분美뉴멕시코 돌발홍수 3명 숨져…텍사스 사망자 119명으로 증가06시 43분엔비디아 1.80% 상승, 반도체지수도 0.44%↑(상보)06시 41분"탄핵된 전 대통령 재구속"…외신도 '尹 재구속' 신속 보도06시 41분머스크의 SNS 기업 '엑스' CEO 린다 야카리노 사임0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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