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푸틴 6년만에 대좌…10초간 악수, 한 차 타고 이동01시 56분트럼프, 푸틴 이어 백악관서 젤렌스키와 회담…"휴전보다 평화협정 직행"05시 42분캐나다 국제공항에 어쩌다…15m 힌두神 동상이?13시 11분푸틴에게 보낸 멜라니아의 편지…내용은 '우크라 아동 납치'10시 31분트럼프, 18일 젤렌스키 만난다…우크라 휴전 분수령10시 30분"미스터 푸틴! 민간인 학살 멈추나?"…기자 외침에 보인 반응10시 29분트럼프 "시진핑이 내 임기 중엔 대만 침공 않겠다고 말해"10시 28분트럼프 "이제 젤렌스키에게 달렸다"…향후 미·러·우크라 3자회담 가능성 시사10시 22분미 언론 "회담 예정보다 일찍 끝났지만…개최 자체가 푸틴에게는 선물"10시 18분푸틴, 트럼프에게 유일하게 쓴 영어 "다음엔 모스크바에서 보자"10시 16분트럼프·푸틴 만난 순간 굉음…'미군의 자랑' 하늘땅 휘어잡았다10시 15분트럼프·푸틴 3시간 담판…휴전에는 이르지 못해10시 14분정상회담 앞두고…美언론에 "李, 반미 대통령" 기고 실렸다10시 14분트럼프–푸틴, 알래스카서 정상회담 시작…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논의10시 12분"트럼프, 동북아 개입 줄일 수도…韓日, 미국 없는 '안보 플랜B' 필요"10시 06분日 총리, 13년 만에 "반성"…아베가 뺀 표현 살려10시 05분"아프간 재건 실패 원인은 장부에만 있는 유령 군인"09시 55분메달 따러 중국 왔다…링 위에 선 AI 로봇들09시 54분트럼프 "우크라 안전보장 제공"…나토 가입엔 선 그어09시 53분세계 1위 실화냐…손흥민, '메시·르브론' 넘고 유니폼 판매 1위0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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