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위안부 합의, 국가적 약속…뒤집는 것 바람직하지 않아"07시 46분"푸틴, 트럼프 통화서 모스크바 회담 제안…옆자리 젤렌스키 '노'"07시 45분푸틴, 우크라 동부에서 최대한 진격 시도07시 43분美전문가 "北, 한미 정상회담 기간 '상당한 도발' 나설 수도"07시 42분트럼프, 연준도 장악하나···주담대 사기혐의 이사 해고 검토[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07시 41분"부다페스트서 3자회담 준비"…이스라엘, '가자시티 작전' 시작07시 40분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지 않아야…새 한일 공동선언 기대"(종합)07시 39분"美비밀경호국, 부다페스트서 러·우크라와 3자회담 준비 중"07시 38분[자막뉴스] 러시아, 돌연 '다른 소리'…애타는 젤렌스키의 호소07시 35분남편 살해 후 SNS에 '눈물 셀카'…베트남 아내 '충격'07시 34분나스닥 하락에도 암호화폐는 일제 상승, 리플 3%↑07시 33분트럼프 "풍력·태양광은 세기의 사기극…허용 안 할 것"07시 31분FOMC 의사록 "인플레가 더 큰 위험"…일부는 고용 둔화 경고07시 31분여행자 뽑은 압도적 불친절 1위 국가 '이 나라'였다07시 30분뉴욕증시, AI 거품 논란·기술주 투매…혼조세로 마감07시 29분국회의장, 중국 전승절 참석…한중 정상회담은?07시 28분'케데헌' 열풍에 북미 극장 상영 '떼창' 이벤트…"1천 회 매진"07시 27분미 전문가 "한미 정상회담 기간 북한이 상당한 도발할 가능성"07시 26분나토 軍수뇌부 '우크라 안보' 화상 회의…"솔직한 토론"07시 26분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10일 내 사망" 공포, 호주 덮쳤다0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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