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서 '한국인 대상 전문직 비자 신설' 법안 발의02시 35분미, ESTA 수수료도 '3만원→6만원' 2배 올린다00시 15분1.4억 전문직 비자 수수료 '신규 신청' 때만?…하루 만에 말 바뀐 미국00시 15분미국 전문직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에 기업들 대혼란23시 58분'보도지침'에 TV토크쇼 중단…트럼프, 언론자유도 위협23시 58분러시아, 세 번째 나토 영공 침범…유럽 '의도적 도발' 관측 맹비난23시 58분[속보]밸푸어 선언했던 영국,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G7 캐나다에 호주도 선언23시 57분미국 하원 대표단 6년 만에 방중…중국 '2인자' 만나 관계 강화 강조23시 55분영국·캐나다, 팔레스타인 국가 공식 인정…G7 최초23시 46분美, 무비자 입국 ESTA 수수료도 40달러로 인상23시 45분런던·베를린…유럽 주요 공항, 사이버 공격에 큰 혼란23시 41분영국·캐나다·호주,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공식 선언23시 36분미 백악관, H-1B비자 혼란 진화…"1.4억 수수료, 첫 신청때 1회만 부과"23시 26분캐나다·영국, 'G7 최초'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호주도 선언23시 13분네타냐후, 유엔총회 앞두고 "팔 국가 수립, 이스라엘 존재 위협"23시 07분미국, ESTA 수수료도 올린다…이달 말 21달러→40달러로 두 배23시 04분미, 무비자 입국 전자여행 수수료도 21불→40불로 인상23시 04분영국·캐나다·호주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유엔 총회 최우선 의제로 떠올랐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아22시 51분美 빅테크, H-1B 비자 직원 '전원 복귀령'…韓 영향은 '미미' [뉴스 투데이]22시 49분美 H-1B 비자 수수료 100배로…트럼프 비자 장벽 강화22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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